평택·안성시의회 평균 출석률 높은편 |
평택 98.5%, 안성 95.27%로 나타나 평안신문 제193호 오주원기자/ 시성훈기자
제 5대 평택시의회의 출석률이 평균 98.5%, 제4대 안성시의회 의원들의 출석률은 95.27%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의회 의원 중 100%로 출석한 의원은 유해준 의장을 비롯해 김기성, 김성환, 김재균, 송기철, 송종수, 양경석, 이민관, 정영란, 정영아 의원 등 10명이며 김승남, 배연서 의원이 98.5%, 김태환, 임승근 의원은 95.5%, 최종석 의원은 94%의 출석률을 기록했다. 2006년 7월부터 현재까지 8번의 정례회와 19번의 임시회 중 본회의가 열린 것은 76회로 평균 95.27%의 출석률을 기록한 안성시의회는 이동재 의원만이 100%의 출석률을 보였으며, 홍영환 의장이 94.9%, 이세찬, 양두석, 송형근 의원이 평균 90%대, 의원직을 상실한 정기훈 전 부의장과 오재근 전의원도 평균 90%대를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별 발의에는 평택시의회에서는 총 118건의 발의 중 제·개정조례안 70건, 결의안 7건, 규칙안 11건, 기타 10건으로 최종석 의원이 28건(14건은 운영위 발의)을 발의해 가장 많았으며 정영란 19건, 정영아 의원이 19건(12건 운영위 발의), 김기성 의원이 황해특위발위 포함해 14건등을 기록했으며 감성환 의원8건, 김재균 의원이 고덕특위 발의 2건 포함 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의회의 의원발의 안건은 총 33건으로 제·개정 조례안 24건, 규칙안 4건, 결의안 5건 이었지만 이 가운데 3건은 부결 처리되었다. 의원별로는 이종숙 전 의원이 13건 (한미 FTA 협상 중단 결의문 포함)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기훈 전 의원이 9건(부결 포함), 이세찬 의원5건, 김용완 의원2건, 오재근 전 위원 2건, 이동재 의원 1건을 발의 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시 시정질의는 모두 8차례 정례회 중 7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중 김용완 의원이 7회 모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였으며 이세찬 의원이 5회, 이동재 의원 3회, 이종숙ㆍ정기훈은 각 3회, 홍영환ㆍ양두석ㆍ송형근 각 2회, 오재근 1회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평택·안성시의회 평균 출석률 높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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