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면 숙성5리 다목적마을회관 준공식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평택시 오성면 숙성5리(이장 박상식) 다목적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7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명호 평택시장과 이주상 도의원, 평택시의회 정영아, 배연서, 김준배, 정영란 의원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숙성5리 박상식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 마을은 마을회관이 없어 노인분들의 쉼터이자 주민화합의 장소인 다목적마을회관을 현대식으로 건립하고자 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꿈이었고, 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명호 평택시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식을 갖는 마을회관은 마을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훌륭한 다목적마을회관을 신축하였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숙성5리 다목적회관이 주민들의 화합의 장소로 제 몫을 다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된 마을회관은 지난해 11월 3억6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건물면적 232.70m2, 지상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로서 경로당, 주방, 주민 회의실, 헬스장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모두가 쾌적한 공간에서 마을발전과 자치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안신문 이성훈 기자 기사등록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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