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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침묵의 지혜

 

침묵의 지혜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 한데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 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 법정스님 -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 피우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 Fuellenbach의 "불을 놓아라"中에서 -
 
깊은초록바다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

♣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상용의 시(詩) 생각나지 않는가?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바람 부는 대로 떠밀려 가면서도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답던가?

남의 것 빼앗고 싶어
탐내는 짓 아니 하고
남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남의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물 흐르듯, 서로의 가슴에
정(情) 흐르게 하며 그냥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부자(富者) 부러워하지 말게
알고 보니,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나 보다 더 많은 고민(苦悶)이 있고
근심 걱정 나 보다 열배 백배 더 많더군.

높은 자리 탐내지 말게~~
먹어서는 아니 되는
그놈의 ‘돈’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본 것 아니지 않은가?

부자도 높은 자리도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內)이요,
그 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그네들이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한 사람들이더군

가진 것 별로 없는 사람들이나
휘황찬란(輝煌燦爛)한 불 빛 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음악에 취해 흥청거리며
가진 것 많이 내세우는 있는 사람들이나

하루 세끼~~
먹고 자고 깨고 투덜거리고...
아웅다웅 다투며 살다가 늙고 병(病)들어
북망산(北邙山) 가는 것은 다 같더군...


- 좋은 글 중에서 -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해야 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을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 행복, 지위, 성취
오늘 그대의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배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나의 삶의 위치를 바로잡게 하시고

늘 새롭게 하소서


나의 삶이 늘 정지된 상태가 아니라

봄날에 돋아나는 새순처럼

푸르고 싱싱하게 잘 자라게 하시고


나의 삶이 늘 틀에 박혀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여

생명력 있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배움을 통하여 깨닫게 하사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들을

놓쳐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모르는 것들을 배워 알게 하시고


아는 것들을 삶에 적용시키게 하소서

나의 삶 속에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 맛에 멀리해도

한 번 두 번 삼키다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우울할 땐 설탕을 풀고

눈물이 날 땐 프림을 넣어


그대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오를 땐


하얀 잔에

행복한 그대 모습을 비춰 주리라


.내 사랑하는 사람아!

어쩌다 쓴 맛으로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익숙해진 그 맛에

그대 나를 잊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현수님의 "내 마음이 그러하므로" 중에서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시킨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에서 -

어머니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 법정스님/무소유의 삶과 침묵 중에서 -

오늘은 행복합니다

오늘은 행복합니다

               오늘은 행복합니다
         어제는 아니라도
    오늘은 행복합니다
  내일은 몰라도
오늘은 행복합니다.


                행복은 늦출 수 없는 것
                행복은 그리워 할일도 아닌 것
                행복은 기다릴 수도 없는 것

행복은 지금
가슴에 품고 집을 나서는 것
    행복은 오늘
       마음에 담겨 같이  다니는 것
         오늘분의 행복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것

                 "행복한 동행"중에서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것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것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하셨답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보시가 이토록 아름답고도 좋을줄이야~
저도 몰랐습니다~ 
성경에서든~
불경에서든~
금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님들도 가진게 없다고
불평 마시고 베푸십시요~

ㅡ옮긴 글ㅡ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좋은 생각 중에서-

마음으로 참아내기

마음으로 참아내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씀바귀를 먹을 수 있어야
그 후에 오는 단맛도 알지요.

꼭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평소에 가까운 이가 외면하는 쓸쓸함.
결국 인간은 홀로 된 섬이라는
생각이 새롭습니다.

다른 이들이 나에게 잘해 주었던 부분들을
더 자주 되새김하고,

누군가에게 내 쪽에서 못마땅한 일이
있을 때는 다른 이들이 그 동안
말없이 인내해준 나의 약점과 허물들을
기억하고 좋은 마음으로 참아내기로 해요.

언제나 눈길은 온유하게,
마음은 겸허하게 지니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요.


-이해인님- 산문집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

가장 적은 노력으로 삶을 바꾸어내는 비밀

가장 적은 노력으로 삶을 바꾸어내는 비밀




어떤 사람이 우연하게도
천국과 지옥행 여행 티켓을 얻게 되었다.
그는 저승사자를 따라
지옥을 먼저 구경하게 되었다.
엄청난 고통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상상하던 그는
지옥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그곳엔 엄청난 진수성찬이 식탁 가득 차려져 있었고,

그곳의 사람들은 자유롭게 식사를 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광경을 자세히 살펴본 그는 그곳이 왜 지옥이라는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

사람들의 팔꿈치가 펴진 채로 굳어져 있어
산해진미를 앞에 두고
어떤 음식도 먹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딱딱하게 굳은 팔꿈치만을
원망하며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이번에는 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지옥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천국의 모습에 또 다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자세히 들여다본 그는
지옥과의 분명한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천국의 사람들 역시 지옥의 사람들과
똑같이 굳어진 팔꿈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은 서로 주위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당신의 상황은 어떤가?
천국과 같은 상황을 앞에 두고
천국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지옥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당신에게 있어서 ‘굳어진 팔꿈치’ 와
같은 문제는 무엇인가? 당신도 혹시
‘만약 팔꿈치가 펴진다면’ 이라는
조건을 내세워 자신의 어떤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거라,
남을 도울 수 있을 거라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바로 여기에 가장 적은 노력으로
삶을 바꾸어내는 비밀이 있다.
이것은 당신이 가진 관점 중에서
어떤 것을 살짝 바꾸어 놓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일 수 있다.



그럼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때로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만큼 클 수도 있다.
당신의 핸디캡과 장애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것이 나아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그것을 완전히 외면해버려도 안되겠지만
그것에 너무 집착해서는 곤란하다.
사실 대개의 경우에 그 작은 장애를
너무 과대평가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 그 누구도 아무런 장애와
방해 없이 원하는 것을
얻었던 적은 없었다.
남의 일이 쉬워보일지 모르지만
이 세상에는 항상 온갖 장애와
방해물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런 수많은 장애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살아있는 것이다.
이제 다시는 굳은 팔꿈치가
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그 어떤 것에도 걸려 있을 필요가 없다.
원하는 그것을 향해 곧장 가도록 하라!


- 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에서 -

행복이란

행복이란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 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
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평소 건강할 때에는 건강에 대한 행복감을 모른다.
건강을 잃고 병마에 시달릴 때 비로소
건강을 되찾고자 몸부림친다.
병마는 몸으로 하여금 고통과 외로움을 안겨 준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할 때는
아무 이상도 느끼지 못한다.
행복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이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고통에 의해 그 소중함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것을 잃고 나서야
"나는 행복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탈무드 유태인의 격언 중에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세상은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달라서
어느 사람은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지식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사회적인 그리고 후세에 남을 명예를
원하게하며 의롭고 선하게 살기를 원해서
불의와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며
절개를 지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안에 사상이 있습니다
마음에 생각하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그 어떤 것도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물도, 명예도, 지식도,
그리고 선하고 의롭게 산 것도 마음에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지면 될 것 같아서
인생을 걸면서 그것을 가지려고
전쟁을 하듯이 싸우지만 가져도 가져도
부족하기만 한 것입니다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사람들이 갖고자 수고하고 애쓰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영혼에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면 배가 부르 듯이 마음을
채워서 포만감이 넘칠 것입니다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들" 중에서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 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ㅡ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ㅡ

2009년 9월 5일 토요일

하늘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하늘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오미희

 

사는 동안
그 하늘이 캄캄해지는 슬픔이 있었어도
캄캄한 가운데서
나와 같이 울어주는 빗소리가 있었고
나보다 더 크게 울어주는 통곡이 있었고
함께 흘리는 눈물이 있어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빗물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참고 견디며 살아보라 합니다.
서러운 마음, 못난 생각들은
황토물에 미련없이 흘려 보내라고 합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약속하는 건
사는 동안 견디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답니다
마음에 소망이 있는 한
마음에 살아야지 하는 각오가 있는 한
멀지 않아서
지금의 캄캄한 하늘이 흰 구름 파란 하늘이 되고
그때가 되고 그 세월이 되면
하늘이 내게 있어 결코 외롭지 않았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하미희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