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손 소독제 바로 알고 사용하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손 소독제 바로 알고 사용하자

 

최근 전 세계가 신종인플루엔자A(H1N1, 이하 신종인플루엔자)의 등장으로 이를 위한 예방과 치료에 혈안이 되어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앞다투어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종합 대응 대책을 마련하여 공표함으로써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의 수요 폭발로 관련 제품의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위생용품 회사들은 앞다투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출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 손 소독제이다. 그러나 손 소독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항균 손 소독제품이 무엇이고 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왜 손 씻기가 중요한가?

일상에서 일반인들은 각종 세균 감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수도꼭지부터 지하철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사무실에서 매일 만지는 전화기, 키보드, 마우스, 자판기, 특히 오래된 책과 돈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세균과 타인의 손에 있던 다양한 전염성 병원균들이 묻어 나와 증식하고 있다.

이중에는 복통의 원인인 살모넬라, 쉬겔라 등의 식중독균과 인플루엔자, 편도염, 결핵, 디프테리아 등의 전파 경로가 될 수 있는 세균들도 포함되어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한 대국민 행동요령을 배포하여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비말(飛沫; 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로 감염되거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을 통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게 된다.

손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전파 경로 중에 하나가 바로 손이라는 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손은 인체 중에서 가장 외부와의 접촉이 많은 부분으로 접촉이 가장 많은 손을 통해서 병원균이 전달되어 감염을 유발하게 된다. 대부분의 병원균은 손을 통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최상의 예방책은 손 씻기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다.

손을 씻은 전후 균의 잔존 정도는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물로만 씻었을 때는 세균의 약 40%, 일반비누로 씻었을 때는 세균의 약 20%가 남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알코올 계열 손 소독제를 이용하면 99.99% (WHO Guidelines on Hand hygiene in Healthcare 2008) 의 세균이 살균하기 때문에 일상에는 올바른 손 위생 관리가 전염병 예방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왜 알코올 손 소독제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일까?

각종 전염병 예방책으로 손의 세균을 제거하는 손 씻기 방법은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첫 번째로 일반 비누와 물로 세정하는 방법, 두 번째로 항균력이 있는 비누와 물로 세정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손에 보이는 오염 물질이 없을 경우 물 없이 알코올 손 소독제를 이용해서 손의 세균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손 씻기 방법은 고형 비누를 이용한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의 최근 손 위생 지침에 따르면 15초간 일반 고형 비누를 이용하여 손 씻기를 수행하면 약 90%(0.6~1.1 Log) 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으며 30초간 손 씻기를 수행하면 99%(1.8~2.8 Log)의 균을 제거할 수 있다.

일반 비누를 통한 손 씻기는 가장 저렴하고 손쉽게 세균을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고형 비누 자체에 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여 손을 씻는 중에 감염되거나 오염된 물로 헹구는 동안 감염될 위험이 있다. 또한 물로 헹굴 수 없는 경우에는 용이하지 않은 방법이다.

이에 비해 알코올 손 소독제는 위와 같은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대학 병원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15초간 양손에 바른 후 잘 문지르면 최대 99.99%의 세균이 살균된다. WHO의 최근 손 위생 지침에서는 일반 비누 보다는 항균 물질이 포함된 비누나 세정제가 더 효과적이고 이보다 알코올이 포함된 손 소독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탁월한 살균력뿐만 아니라 비누나 물을 통함 감염 위험이 없고 또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최근에는 알코올을 함유한 손 소독제가 병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데 주의점은 없는 것일까?

WHO의 최근 손 위생 지침에 따르면 알코올을 포함한 손 소독제는 60~80%의 알코올을 포함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이며, 더 높은 알코올 함유는 오히려 소독력을 약화 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알코올을 포함한 손 소독제들의 알코올 성분 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알코올은 빠르고 광범위한 소독력에 비해서 항균지속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피부 보호 성분이 포함되지 않는 제품의 잦은 사용은 피부 건조 및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도 있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과 함께 출시된 손 소독제 중에서 질이 떨어지는 알코올 손 소독제의 잦은 사용은 세균 제거와 함께 피부의 각질과 피지도 함께 제거 시킴으로 손 자체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이는 약해진 피부 자체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곰팡이균이나 바이러스 침투를 더 용이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어 심해지면 습진, 태열, 아토피성 피부질환까지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제품의 구성 성분과 항균의 지속력과 보습력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김경미 교수는 “알코올제제는 일반비누나 항균비누보다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물 없이 사용하는 알코올 제제들은 효과적으로 미생물들을 제거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뿐 만 아니라 물과 비누로 자주 씻었을때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이 덜하므로 손위생을 증진 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효과적인 손위생을 위한 손소독제를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도 손에 있는 미생물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소독력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여야 하고, 피부에 자극으로 피부손상을 일으켜 오히려 손위생을 저해하지 않는지도 고려하여야 한다“라고 말한다.

손 소독제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은 무엇일까?

피부전문가들은 알코올 손 소독제를 선택할 때 성분과 작용 기전을 꼼꼼히 고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알코올 손 소독제로는 빠른 시간 안에 광범위한 항균력과 지속적인 항균 지속 효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도 피부에 자극이나 트러블을 초래하지 않는 보습효과 여부가 증명된 제품을 사용하도록 추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에 따르면, 특히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취약하고 조산이나 중증 폐렴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도 감염 위험률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손 위생 방법을 선택하여 올바르게 손 씻기를 함으로써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해야 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마이크로실드®핸드겔은 차별화된 SAMA(Synergistic AntiMicrobial Activity) 기술로 사용 후 빠른 살균력 뿐만 아니라 알코올의 최대 단점인 비지속적인 항균력을 보완하여 1시간 동안의 지속적인 항균 지속력과 4시간 동안의 정균지속력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강화된 피부 보습기능으로 반복 사용하여도 뛰어난 보습효과를 나타내며 피부 자극이 적어 사용 빈도가 많은 대형 종합병원에서도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9-09-04 오후 3:26:58  

신종플루 치료제에 관한 오해와 궁금증 풀기

신종플루 치료제에 관한 오해와 궁금증 풀기

Q&A를 통해 알아보는 효과, 복용방법, 복용시 주의할 점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가 4000여명을 넘어서며 사회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불안심리를 이용해 타미플루 등 치료제를 온라인상으로 불법거래하는 사례가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치료제 불법거래에 대해 수사 및 조사에 착수하는 등 단속에 나서고 있다.

식약청은 무엇보다 온라인을 통해 타미플루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며, 특히 이들 인터넷 판매 의약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잘못 복용하면 심각한 위험이 따를 수도 있다며 절대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또 치료제 복용시 고령자의 경우 종종 신체적 기능이 저하돼 있거나 기존에 갖고 있는 질환이 많기 때문에 의사나 보호자 등이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소아·청소년의 경우도 복용시 의식장애, 이상행동, 불면 등이 보고된 바 있기 때문에 주의깊은 관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식약청이 마련한 신종플루 치료제의 효과, 복용방법, 복용시 주의할 점 등에 대한 Q&A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본다.

Q. 신종 플루 치료제에는 어떤 것이 있나?
A.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계절 독감과 마찬가지로 항바이러스제는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경우 증상과 발병기간을 줄여줍니다. 또한 증상이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을 막는데 기여합니다.

Q. 타미플루는 어떤 약인가?
A. 타미플루는 1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A 또는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된 항바이러스제입니다.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은 오셀타미비르인산염이며, 캡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Q. 리렌자라는 약은?
A. 리렌자는 7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A 또는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된 약입니다.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은 자나미비르이며, 원형 디스크 형태의 흡입기를 이용해 입으로 흡입하도록 돼 있는 약입니다.

Q. 처방전 없이도 타미플루를 살 수 있다고 하던데?
A. 타미플루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처방전 없이는 타미플루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Q. 온라인에서 팔고 있는 타미플루를 구입해 먹어도 괜찮나?
A. 인터넷(온라인)을 통해 타미플루 등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며, 약사법령에 의해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특히, 이들 인터넷 판매 의약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복용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Q.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사람은 어떻게 하나?
A. 신종 플루 의심 증상이 나타났거나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분은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시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감염자와 접촉한지 48시간 안에 복용해야 합니다.

Q. 48시간이 지나 약을 복용하게 되면 효과가 없나?
A.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인체에 감염된 지 초기 72시간 이내에 증식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초기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약을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8시간이 지났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Q. 타미플루는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A. 타미플루는 음식과 함께 또는 음식과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으나,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구역과 구토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 목적으로 복용할 경우에는 1일 2회 5일간 복용합니다.

Q. 타미플루로 신종 플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나?
A.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경우, 예를 들어 가족 중 환자가 있는 경우 등에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중증 세균감염 등과 같은 합병증은 예방할 수 없습니다.

Q. 타미플루를 백신 대신 사용할 수 있나?
A. 제품 설명서에 보면 ‘이 약은 예방백신 접종 효과를 대신할 수 없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의 1차 요법은 백신요법이므로, 그 해에 유행되는 균주에 대한 백신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없거나 백신접종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한해 사용합니다.

Q. 신종 플루 감염 추정 또는 확진 환자와의 접촉자 중 타미플루의 예방적 투여가 권고되는 대상은?
A. 타미플루의 예방적 투여가 권고되는 대상은 신종 플루 감염기(증상발현 1일 전부터 증상발현 후 7일)에 이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중,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59개월 이하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과 개인보호장구 없이 전염력이 있는 추정, 확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입니다.

Q. 소아에 타미플루나 리렌자를 사용해도 되나?
A. 타미플루는 1세 이상에서 사용하도록 허가됐으나, 신종 플루가 대유행되는 경우 이 약의 안전성 문제보다 사용에 의한 유익성이 크다고 판단해 1세 미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긴급조치 했습니다. 리렌자는 제제의 특성상 흡입기를 사용할 수 있는 7세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임신 중이거나 아이에게 젖을 매길 때 타미플루나 리렌자를 복용해도 되나?
A. 임신부나 수유부에게 투여한 임상시험은 없었으나, 동물을 이용한 생식독성실험 결과 기형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람에서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동물실험에서 유즙으로 이행되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임신·수유부 모두 이 약을 복용함으로써 얻는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보다 크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을 때 복용이 가능합니다.

Q. 항바이러스제가 태아에게 큰 이상을 일으킨 적은 없나?
A. 2007년 미국 질병예방국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들 약물을 복용한 임신부 및 출생한 아기에 대한 유해한 부작용(유해사례)의 보고는 없다’ 고 돼 있습니다.

Q. 고령자가 복용 시 주의할 점은?
A. 고령자에 대한 임상 자료는 제한적입니다. 약물 노출과 내약성을 고려할 때,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고령자들은 종종 신체적 기능(신기능, 간기능 등)이 감소되고 기존에 갖고 있는 질환이 많기 때문에 타미플루나 리렌자 투여시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Q. 만성 심장질환자와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타미플루의 효과는?
A.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호흡기계 증상(비충혈, 인후통, 기침 등)과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합병증(기관지염 등) 발생은 위약과 유의적 차이가 없었지만 그 외 평가 지표인 바이러스 방출기간이나 발열, 오한 등의 회복기간은 의미 있게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HO에 따르면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의 중증 진행과 사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으므로 치료적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크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간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타미플루를 복용해도 안전한가?
A. 간질환이 있는 사람도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미플루를 복용한 사람 중 일부에서 간 효소치와 황달수치의 일시적인 상승이 보고됐기 때문에 복용 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Q. 신기능 저하 환자가 복용할 경우 주의 사항은?
A. 타미플루의 경우 신기능 저하 환자에 대한 투여 용량, 횟수 조절이 필요하므로 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리렌자의 경우에는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Q. 당뇨병 환자가 복용해도 안전하나요?
A. 당뇨병 환자도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련된 외국 임상연구에서 당뇨병 악화 또는 고혈당증이 보고된 바 있기 때문에, 복용 시 의사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Q. 타미플루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던데?
A.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역, 구토와 같은 위장관 장애이며 드물게 설사, 복통, 두통이 보고됐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매우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의식장애, 이상행동, 경련, 불면, 어지러움 등의 정신신경 장애도 보고됐으나, 인플루엔자의 감염증상으로도 이러한 신경학적 장애나 이상 행동을 나타낼 수 있어 아직까지 이들 간의 인과 관계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Q. 리렌자의 부작용은?
A. 알러지 반응으로 피부 발진, 안면 및 구강인두 부종이 보고됐으며,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급성 기관지수축과 폐기능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증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리렌자를 투여할 때에는 기존에 갖고 있는 질환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합니다. 그 외에 구역, 구토, 설사, 피로, 두통 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Q. 타미플루를 소아·청소년이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A. 타미플루를 복용한 일부 소아·청소년에서 의식장애, 이상행동, 경련, 불면, 어지러움 등이 보고됐으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부모님, 보호자는 약물을 복용한 아이들의 행동을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Q.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1N1)가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나?
A. 보통 항바이러스제에 쉽게 내성을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H1N1바이러스의 특성상, 무분별하게 약을 남용할 경우에는 강한 내성을 지닌 바이러스로 변이가 이뤄지는 것을 조장할 우려가 있습니다.

Q.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는 경우 주의할 점은?
A. 항바리어스제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사용기간을 연장한 치료제는 약효가 없다는 주장도 있던데?
A. 타미플루의 경우 사용기간이 7년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도 동일합니다. 현재 거점약국에 배분된 국가 비축분 타미플루의 사용기간 연장은 엄격한 조건하에서 보관됐음이 보증·확인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시한 시험을 통해 품질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제품입니다.

미국에서도 사용기간 연장 프로그램(SLEP, Shelf Life Extension Program)을 이용해 국가 비축분 타미플루의 사용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사용기간 연장 프로그램은 국가비축분에 대해 보관조건이 보증되는 것에 한정해 허가받은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품질 검사를 실시해 적합한 경우 사용기간 연장 사용을 승인하는 제도로서, 일반 의약품의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 기사는 자매지 '뉴스타운'에서 전송 된 것입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박창환 기자     2009-09-02 오후 3:34:01  

복지부, 신종플루 백신 공급가 녹십자와 7천원 타결, GSK와 1만4천원 협상

복지부, 신종플루 백신 공급가 녹십자와 7천원 타결, GSK와 1만4천원 협상

녹십자=113만7,500도즈, GSK=300만 도즈

 

지난 3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이 예방백신 구입과 관련 “1인당 7,000원이면 되는 것을 현재는 2만원을 주고도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밝혔다.

변 위원장은 또 "1,336만명에 접종하기 위해서는 당시 1,000억원이면 됐는데, 이제는 2,000억원을 가지고도 구입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질병관리본부를 질타했다.

이와관련 보건복지가족부가 변 위원장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 예방백신 구입과 관련한 현재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복지부는 지난 6월24일 백신 확보를 위해 계약체결을 요청했지만 관련업체에서 제시하는 1회 접종당 요구단가가 예산단가 7,000원에 비해 두 배 이상되는 1만4,000원에서 2만3,000원을 제시해 계약체결이 지연됐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지난 8월 27일 녹십자와 신종인플루엔자A(H1N1형) 백신 113만7,500도즈를 91억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공급가 1도즈당 8,000원)고 밝혔다.113만7,500도즈는 56만8,75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신종플루 백신은 1명당 2번에 걸쳐 접종)이다.

복지부는 또 GSK 한국법인도 최근 글로벌 본사와 협의 끝에 한국에 우선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H1N1 백신을 공급하기로 하고, 연내에 1차적으로 300만 도즈의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벨기에 릭센사트에서 열린 GSK 본사와 한국법인, 질병관리본부 이종구 본부장을 위시한 정부대표단과의 미팅에서 논의됐으며, 곧 우리나라 정부와 GSK 간에 백신 구매 계약 체결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GSK의 백신 공급가는 1도즈당 1만4,000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령제약도 최근 중국의 백신기업 시노백(Sinovac)과 신종플루 백신을 독점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제약은 중국 보건당국의 제조허가가 나오는대로 이 제품의 국내 승인을 추진할 계획으로 빠르면 11월께 국내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최대 1,000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 이상의 신종플루 백신을 국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고영민기자     2009-09-04 오전 10:50:20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엘리베이터에도 상석이 있다

엘리베이터에도 상석이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 대하는 엘리베이터. 무심코 이용하기 쉽지만 여기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바로 직장 상사나 웃어른과 함께 탈 때 상석을 양보하는 것이다.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엘리베이터 버튼의 대각선 방향이 상석이다.
반대로 버튼 앞이 가장 낮은 자리다. 이는 상사나 어른, 혹은 손님이 먼저 타고 내리도록 배려하려면, 아랫사람의 버튼 조작이 필요해서다. 만약 버튼이 양쪽에 있을 경우는 뒤쪽 중앙을 상석으로 친다.
그렇다고 먼저 탄 상사가 버튼 앞에 자리를 잡은 걸 보고 궂이 자리 이동을 권할 필요는 없다. 매너의 기준에 관계없이 자신의 편리에 따라 위치를 선택하면 그곳이 상석이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오히려 상대방을 황당하게 만들 수 있다.
다음은 다양한 상석들이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으니 알아두자.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방법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방법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다.
성공한 사람은 절대 자기 이야기나 해서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는다. 모임에 가면 말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다. 능력있는 리더라면 말을 잘한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떠들것이 아니라 가장 숫기 없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져 참석한 모두가 대화에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말만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면 타인으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다. 정보가 빈약하니 당연히 성공할 수 없다. 반대로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사람은 많은 정보를 얻기 마련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말을 독점하지 않는다.
 
목소리 역시 외모처럼 가꾸기 나름이다.
예쁜 아가씨를 보고 말을 걸었는데 목소리가 칼날같이 귀에 거슬리는 고성이어서, 멋진 청년이라고 생각했는데 모기처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여서 실망한 경험들을 누구나 한 번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와같이 목소리른 외모만큼이나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모든 사람이 탄력있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가질 수는 없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개선할 수는 있다. 목소리를 개선하려면 먼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보자. 그리고 가능한 한 목에서 소리를 내지말고 배에서 내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자. 신문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꾸려고 마음만 먹으면 목소리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
 
때로는 안개작전도 필요하다.
노련한 정치인일수록 핵심을 빼고 책임질 말은 요리조리 피하면서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화법은 정치인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대답을 회피하고 싶은 질문을 받을 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어렵거나 까다로운 질문을 피하는 요령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화법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공식적인 말은 명확하게 해야 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제스처를 많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감정이 느껴지는 큰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개성이 살아있는 스피치는 청중에게 주목을 받는다. 나만의 독특한 말하기 스타일을 개발하자. 이렇게 함으로써 개성없는 생김새까지도 보완할 수 있다.
 
달변보다는 진실한 한마디가 훨씬 감동적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진실한 마음이 담긴 한마디가 남들을 감동 시킨다. 진짜 말을 잘하는 사람은 허세부리지 않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는 방식을 타인에게 감동을 준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행동에 옮기도록 힘을 발휘하는 기술은 바로 진실임을 잊지 말자.
 
거절과 부탁은 확실하게 하자.
누구나 살다보면 남에게 도움을 받고 도와주며 살아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았을때 거절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았을때 이를 거절하지 못하면 서로 낭패보기 십상이다. 능력밖의 부탁을 우물쭈물하지 말고 즉시 거절해야 한다. 이때는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예의 바르게 거절해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춘 화제를 이끌어내자.
어떤 그룹안에서 인기가 있는 사람은 이야기를 잘한다고 인정받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금기에 관련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준다. 아무리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어도 자기만 아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말하면 주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없다. 어려운 이야기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화제를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이 될 수 있다.
 
솔직함이 깃든 화법은 즐거움을 준다.
남을 웃기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능력이다. 보통 말하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남을 웃기는 재주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남을 웃긴다는 것은 곧 솔직함과 연결된다. 인기 코미디언 이홍렬은 내슝떨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고 말한바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솔직한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가능하면 가벼운 화법으로 그림 그리듯이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해야만 재미가 있다.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는 것이 설득력을 갖는다.
미네소타 대한 커뮤니케이션 학회는 연설을 하면서 적어도 한 사람을 2분씩 지속적으로 응시하라고 말한다. "사랑한다"는 고백에는 눈빛이 뿜어내는 감정이 반드시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처럼 눈의 표정은 의사를 전달하는데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효과적인 연설은 눈맞춤으로 완성되며, 이러한 태도는 마음의 여유에서 비롯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태도야 말로 성공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는 자세이다.
 
옷차림과 말은 곧 하나이다.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을 고를 줄 아는 감각은 적절한 대화를 나누기 위한 기본 조건이다. 옷은 단순히 몸을 가리는 도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성품과 개성을 알리는 매개체 역활을 한다. 따라서 옷차림은 사업이나 직장생활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공격적인 성격의 사람이 목이 빳빳한 셔츠에 교복을 연상시키는 단색의 양복을 입는다면 더욱 사나워보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람이 사업에 성공하려면 부드러운 질감의 버튼다운 셔츠를 입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 것은 다 이러한 연유에서이다. 말과 옷은 곧 하나이다.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황수관 박사는 "신바람 건강법"으로 일약 유명인사가 된 사람이다. 이 황박사의 인기비결은 바로 쉽게 말하는 화법에 있다. 텔레비젼은 물론 신문연재 글에서도 그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 건강법을 한다. 이처럼 말잘하는 사람은 평범한 이야기 속에 핵심을 담아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생각한 바를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리할 수 있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멋지게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쉽게 말하는 것이 곧 감동을 줄 수 있다.

기억나세요! 우리 신분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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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쌓기의 노하우

 

인맥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한 번 만난 사람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은근과 끈기라고 강조하며 9가지 방법론을 제시한다.

1. 나의 이름을 알려라
내가 좋은 인맥을 원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좋은 인맥을 원하는 만큼 나 스스로 좋은 인맥이 되기 위해 업무적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호감가는 첫인상을 만들어라

2. 경사는 빠져도 조사는 꼭 챙겨라
경사는 축하해주러 오는 사람이 많아서 참석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조사는 꼭 참석해야 한다. 상가집을 찾는다는 것은 상주를 위로하러 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상주의 인맥을 나의 인맥과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

3. 신문의 부음란과 인사란을 챙기자
인맥이 넓은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매일 아침 신문을 볼 때 부음란과 인사란을 빼놓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조사를 빠뜨리지 않고 간단하게나마 마음을 표하면 분명히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 인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4. 상사의 인맥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직장인으로서 최고의 덕목은 무조건 내가 모시는 상사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상사에게 인정을 받으면 상사의 인맥을 나의 인맥으로 승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5.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인맥관리의 기초
효율적인 시간관리에 있어서 여러 방면의 사람들과 교제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그저 내 눈에 잘 띈다고 그 사람하고만 연락한다면 효율적이고 총괄적인 인맥관리는 요원하다.

6. 모임을 주선하는 사람이 되어라
자신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모임이든지 간에 꼭 '지킴이'는 있게 마련이다. 그렇게 지킴이 역할에 충실히 하노라면 회원들의 인맥을 관리하는 부가적인 효과를 얻게 된다.'

7. 키맨을 파악하라
이맥의 폭이 좁은 사람이라면 키맨과의 돈독한 인맥으로 많은 것을 보완할 수 있다. 키맨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여 명함을 교환하고 나 스스로도 키맨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8.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접촉이 중요하다. 일단 만나야 한다.

9. 소개를 받았을때는 반드시 보고하라
섭외를 할 때 가장 손쉬운 방법은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고 만나는 경우다. 소개를 받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찾아가는 것은 당연하고 만난 후에는 소개자에게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악수한 사람을 놓치지 마라> 중
저자 : <나의 꿈 10억원 만들기>를 통해 국내에서 '10억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재테크 칼럼니스트 김대중 교보증권 광명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