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4일 일요일

06년5.31선거(3)

5.31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느낌

2006.06.07 21 네이버에서 퍼 옴

한나라당의 부패가 싫어 열우당으로 정계가 개편되었는데

 

열우당의 무능이 싫어 다른 대안을 찾아보려했으나

 

대안이 없었다. 그래서 그나마 부패를 안고서라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정당....

 

한나당의 압승으로 마무리 된 선거였다.

 

열우당의 개혁노선은 한나라당과 비교했을때 뚜렷한 색깔이 없었다.

뭘 개혁했고 뭘 변화시켰다는 것인지....

 

좀더 강하게 원칙을 가지고 개혁을 했더라면 이런 결과는

없었을 것이다.

 

표와 인기에 집착한 정치활동으로 개혁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유권자들은 더이상 열우당에게서 개혁을

기대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열우당 기자회견때....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는 기자회견이 국민의 울분을

토하게 만들었다.

 

아니 능력도 없는것들이 한 정당의 몰표는 정당한 견제의

부제를 가져온단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달란다....

 

이런 얼토당토않는 논리가 어디 있나????

 

차라리 그런 회견 안했더라면 30%는 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집권여당의 정치경험부족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보면

되겠다. 멀리보지못하고 코앞만 내다보고 정치를 했으니

1,2년은 버틸 수 있어도 그 이상은 힘든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정치적 대안의 부족이

 

고건 전 총리의 신당 창당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연 신당은 어떤 노선으로 국민에게 어떤 결과를 보여줄 것인가???

 

예전처럼 말로만 주장하는 모습은 더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을 정도의 사회의식 수준 성장하고있는데....

이런 저런 결과와 사회현상들로 미루어볼때

 

겨울쯤 되면 우리나라 정치의 미래상이 현실화 되지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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