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오성면 숙성5리 마을회관 준공
뉴시스 기사전송 2009-06-18
평택=뉴시스】
290여 세대 700여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평택시 오성면 숙성5리(이장 : 박상식) 다목적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송명호 평택시장과 이주상 도의원과 평택시의회 정영아, 배연서, 김준배, 정영란의원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의 다목적공간으로 활용될 마을회관은 지난해 11월 3억6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면적 232.70m2, 지상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로서 경로당, 주방, 주민 회의실, 헬스장 등을 갖추고 있다.(사진=평택시 제공) /임덕철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