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일 목요일

시의회 125회 임시회 폐회

 

 

 

 

시의회 125회 임시회 폐회

평택시 영어진흥 조례안 전국 첫 제정
주택조례 개정 친환경 아파트 틀 마련

 

평택시 영어진흥조례안이 22일 열린 제1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교육지원에서부터 거점영어교육센터,

 

영어진흥실무협의회, 영어진흥을 위한 환경조성 등 전반적인 영어진흥을

 

위한 조례안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례가 제정되면서 특히 거점영어교육센터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조성되는 거점영어체험센터는 남부권에

 

팽성종합보건복지센터 3층, 북부권 근로자복지회관 2층에 설치를

 

추진하며 서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팽성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영어 공교육 지원은 원어민교사 채용, 영어 도서 및 영어교육 관련 물품,

 

영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청소년 등 영어캠프 운영 등에 이루어진다. 

 

이철순 총무국장은 “영어진흥조례안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등 국제화 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고 평택시

 

전체적으로 영어진흥 사업의 안정성과 통일성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 조례안 의결에 따라 우선적으로

 

거점영어교육센터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정기구

 

개편에서는 그동안 본청의 건설도시국과 사업소 내의 건설사업소와의

 

명칭, 기능 혼선을 빚었던 시설분야 업무를 도시분야와 건설분야로

 

구분하고 과를 재배치했다. 또 건설도시국은 도시주택국으로,

 

건설사업소는 건설교통사업소로 기능을 재조정했다. 도시주택국

 

산하에는 도시계획과, 도시개발과, 건축과, 공원녹지과를 두고

 

건설교통사업소에는 건설계획과, 건설사업과, 교통행정과,

 

재난안전관리과를 개편해 국소 간 업무추진에 균형이 맞도록 조정하고

 

건설기능과 교통기능 재난발생 사후 복구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토록

 

했다. 프로젝트담당관은 프로젝트 사업이 복합 다양화되고 증가됨에

 

따라 기존의 부시장 직속에서 기획재정국 산하로 소속 프로젝트과로

 

변경해 보다 세밀하고 심도 있는 업무가 이루어지도록 의사결정

 

단계를 강화했다. 공보기능인 시정홍보과는 부시장 직속

 

공보담당관으로 독립 강화시켰으며 슈퍼넷 사업용역이 완성됨에 따라

 

국제화 정보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슈퍼넷 사업 운영 기능을 개편했다.

 

정영란 의원 등이 발의한 주택조례전부개정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친환경적 공동주택조성과 미래지향적인 주거공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주택건설기준 등의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하고

 

생활폐기물 집하시설을 환경 친화적인 시설로 개선하거나 생활폐기물

 

처리공간을 별도로 확보토록 하여 미관상의 문제를 해소하며 위치를

 

놓고 붉어지는 주민들 간 갈등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됐다. 

 

평택시민신문  2009년 06월 24일 (476호) 강경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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