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일 목요일

(현장속으로)수억들여 보수공사한 어린이공원 관리엉망

(현장속으로)수억 들여 보수 공사한 어린이 공원 관리엉망

 경기도 평택시가 관내 83개소의 어린이공원 일부 보수공사를

수억원을 들여 했지만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있다.

 

14일 비전동 및 합정동 주민들에 따르면 비전동 무지개 어린이공원을 비롯 문화촌 어린이공원 등 관내 83개소의 어린이공원이 있으나 대다수 어린이공원들이 관리 부족으로 인에 시설물들이 파손 되거나 망가져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해야할 어린이공원들이 사용상부적격한 일부 성인들이 시설물들을 차지하고 사용하는 등 실지 사해야 할

어린이들은 사용이 불가한 실정이란 것. 사정이 이러함에도

어린이공원을 관리해야 할 담당부서는 인력 부족탓만을 내세우고

있어 안타까움 더해 주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공원 관리를 전공자(임업직·기술직)해야함에도 불구 엉뚱하게 행정직을 앉혀 관리상에 많은 어려움을 들어내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린이공원 등에 관리와 실태를 점검한 시의회

정영란 의원은 지난 제118회 임시회기에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놀이터(이하 어린이공원 등이라 한다) 라는 단서 조항을

삽입,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설공간으로 제공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체위 향상과 보건 및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조례 제정을 의원발의하여 만장일치로 가결시킨 바 있다.


이에 평택시 비전동 김모씨(57)는 “시의회 차원에서
시의원이

어린이들에 정서함양과 체위향상 문제점을 파악해 조례 제정까지

공포한지 불과 얼마되지 않은 싯점에 초장부터 관리가 안돼서야

되냐”며 행정부 맹 비난했다.


이에 대해 어린이공원을 관리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철저하게 어린이공원 관리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차 후에는 이런 사례가 발생치 않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일관해 시 관내 83개소의 어린이공원 관리 실태는 요원한 실정이다.

 

전국매일 평택 김원복 기자 /2008/10/15 일자 지면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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