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수돗물 공급 위한 정책심포지엄 개최
토요일 아침까지 책임지는 경인지역 유일신문
중부일보 윤경모기자/ 게재일 : 2007년 04월 11일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9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무원 및 관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책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서 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장이 ‘최고품질을 위한 수돗물종합계획’에 대해, ㈜한국종합기술의 도중호 박사가 ‘고도 정수처리를 위한 정수장 개량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로는 평택시의회 정영란 시의원, 대한상하수도학회 최승일 회장, 평택대학교 이시화 교수 등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초청돼 최고 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영란 시의원은 수돗물 이용실태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자는 홍보수단을 제시했고, 대한상하수도학회 최승일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수도행정을 위해 홈페이지를 이용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자고 제안했다.
또 아름답고 푸른평택21 실천협의회 박환우 사무국장은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상류지역의 오폐수 처리시설의 비용을 부담하는 ‘환경공영제’ 의 도입을 검토할 것을 제시했고, 평택대학교 이시화 교수는 시설개량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토를 실시해 투자의 우선 순위를 정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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