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10:00 미 대사관에서 비자발급 면접 심사를 받다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미국으로 해외연수나 벤치마킹을 갈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미리미리 비자를 준비해 두면 편리하다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배영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과 대사관 앞에서
줄울 서서 순서를 기다리며 비자발급에 관한 면접심사를 보았다.
비자발급을 준비하는 여행사의 직원이 나와 미리 줄을 서면서 자리를
확보해 놓아 바른 시간에 면접을 마칠 수 있었다.
13:30 비전1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일일 찻집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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