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놓치면 나는 분명 내일 후회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값지게 보내는 것 다가올 내일에 대한 나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6월 6일
10:00 제 52회 현충일 행사 참석 (현덕면 평택호 관광지내 참석)
13:00 미성회 모임 참석 ( 장소: 비전 2동 박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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