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놓치면 나는 분명 내일 후회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값지게 보내는 것 다가올 내일에 대한 나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6월 1일
08:00 조식후 하선 준비
11:00 입국 수속 후 이동 (영성 - 위해 )
12:00 현지화주와의 간담회
13:30 이동 (위해 - 연태)
15:30 연태항견학, 항만관계자 간담회 (위해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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