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09:00 평택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평택놀이 한마당을 하기로 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어 갔다가 허탕치고 되돌아 옴
10:00 바르게살기 연합체육대회의 개회식이 11시인데 미리가서 부스를 돌며
인사를 드리고 시댁 잔치가 있어 개회식에는 참석을 못해 미리 인사를
드린다는 양해 말씀을 드렸다.
큰시누이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기위해 전철을 타고 인천에 도착하여
시댁 식구들과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고 잠실에 사는 둘째 시동생과 함께
남양주시 덕소에 사시는 작은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고 차 한잔을 마시고
평택으로 돌아와 기동대 대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훨씬 넘었다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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