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놓치면 나는 분명 내일 후회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값지게 보내는 것 다가올 내일에 대한 나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8월 13일
12:00 부용 친구들 정례모임 참석
장소: 안정리 부대 정문 앞
19:30 해병전우회 임원진과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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