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놓치면 나는 분명 내일 후회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값지게 보내는 것 다가올 내일에 대한 나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6월 4일
09:00 조식 후 하선 준비
10:00 평택항 입국 후 해산
11:00 의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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