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지난 1월 19일 평택시 관내 배수지 10곳과 세교 가압장을 현장 방문하고
안전장치와 설비등 전반적인 관리부실이 지적되어 안전하고 시민들에게
편의시설과 체육공원으로 개방된 타시군의 배수지를 견학하기로 하고
아침 09:00에 평택시청에서 출발하여 담당직원이 추천한 수원시 원천동에 위치한 나촌 배수지를 방문하였으나 알려진대로 장애인 전용 축구장이나 270석의
관람석을 볼 수가 없었다
주민 편의시설로 체육공원을 만들고 개방했다는 홍보가 무색했다
수원시의 상하수도 사업소 담당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둘러 보았다
그러나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예상했던 기대에 못미처 안내를 해준
직원분 한테는 미안하지만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다
이어서 서울특별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들러 황양현 관리부장님으로 부터
서울시의 전반적인 수도시설장의 관리와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성환님등 관계직원의 안내로 성동구에 위치한 20만톤 규모의 동양 최대를
자랑하고 확인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배수지라 자부하는
100년 전통의 대현산 배수지를 둘러보고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의해서
1983년부터 노후관을 교체하여 세척수와 2-3%에 해당하는 불감율을 포함하지
않은 유수율이 90%라는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득을 거듭하여 체육시설과 공원을 조성하니
오히려 우려했던 것과 다르게 주변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다는 말과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수원시의 필요할때만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을 제외하고 누구나 어느 방향에서도 진출입이 가능한 완전 개방된 배수지를 둘러보며
우리시 관계자와 함께 우리도 해 보자는 각오를 다지며 다음 장소인 강동구
길동의 배수지로 향하니 그곳은 천문 공원과 허브 공원으로 조성되어 우리의 눈을 확 뜨게 했으며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 잘왔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고 따끈한 페라민트 향의 허브차는 일품이었다
강동구 공원 녹지과의 박경복님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길동 배수지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우리시에도 대현산배수지와 길동배수지의 장점만을
모아모아 좋은점을 벤치마킹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 공급과 함께 시민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을 갖추도록 함께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내부를 SUS로 공사한 관악구의 봉현 배수지를 둘러 보았다 평택에 도착하니
저녁 6시 였다 함께해준 의회 산건위소속의 김희삼씨와 수도운영과의 한철원과장님,신동명계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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