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놓치면 나는 분명 내일 후회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값지게 보내는 것 다가올 내일에 대한 나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4월 30일
10:00 2007년 송탄동 경로찬치 참석 (장 소: 한국재활 복지대학 강당)
13:00 봄꽃 나들이 축제 우리음식연구회 부스 봉사 참석
장 소: 오성면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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