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머리가 너무 아파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약을 먹는데도 점점 더 감기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도 감기때문인지 으슬으슬
추운게 오금을 못 펴겠습니다
나는 지금 너무나 아픈데 나를 쳐다보는 사람들은 아무도 나를 환자라 안보고
씩씩하게 체력좋게 봅니다 아프다고 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체력좋다고 당연하다는 듯이 힘든일을 막 시킵니다 시키는데 안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속상합니다 나는 오늘 환자란 말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힘을 내야지요 오늘도 송탄출장소 정보화 교실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젯밤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면서 자판에서 곱하기를 아무리 찿아도 없어서
생각하다가 영어로 엑스자를 대신해서 쓰면서 문서작성을 마무리 했는데
오늘 교육시간에 이메일 보내기와 문서작성의 일부분을 배웠는데 숨겨진
특수문자와 기호등에 대한 사용방법을 배우면서 속으로 웃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 무식하게 서류작성을 마친것을 생각하니
웃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 하루 실력이 늘어가서 멋지게 원하는대로
모든 서류작성이나 필요한 것을 할수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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