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성면 농업기술센터 봄꽃 나들이 축제에서 우리음식 연구회 회원들이 당번을
정해서 정해진 날짜와 요일,시간에 봉사를 하기로 하고 부스에서 전통떡을
직접 만드는 체험 학습과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평택 쌀과 배를 이용해서 만든
이앤미 떡과 빙수, 전통차를 판매하는 봉사를 하기로 하였으나
시의원이라 일정이 바쁘고 시간이 없으니 봉사 당번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시의원이기 전에 회원이고 임원이기 때문에 봉사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하면서
행사 첫날 개장식에는 시의원의 자격으로 참석하여 행사현장을 둘러 보았고 어제 오후부터 오늘은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하였다
어제,오늘 당번은 아니었지만 해외시찰 관계로 준비과정을 함께 못해서 회원들께 미안한 마음에 시간이 나는대로 최대한 봉사를 함께 하기로 혼자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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