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은희/평택시 통복동→정영란/평택시의원. 저는 통복동에 거주하는 명은희라고 합니다.
초선의원으로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여러 정책제안들을 만들어내는 정영란 시의원을 볼때면 정말 깜짝, 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언젠가 ‘배수지 및 수도시설장’과 ‘끈조임형 쓰레기 봉투’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의원이 직접 설문지를 들고 다니며 1천500여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것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체험하고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는 정 의원님을 볼 때 마다 같은 여성으로서 자랑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지역일꾼으로 남성 의원들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깨끗하고 당당한 소신과 능력을 갖춘 정영란 의원님, 파이팅!
미래를 여는 젊은 신문 중부일보 게재일 : 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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