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서거 당일 놀란 화성시 안미희의원, 안양시 심규순의원,
용인시 박남숙의원과 함께 단숨에 봉화마을로 향했다. 온통 슬픔에
젖은 봉화마을은 조문객들이 내려놓은 촛불로 길을 밝히고 있었다.
밤 을 지세우고 국민장으로 치러지는 분향소에서 일주일 간 상주로서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
19:37분 (천안아산역 출발) KTX를 타고 봉화마을 방문하여 헌화 및 조문을 하고 24일 새벽 05시13분(구포역 출발)하여 평택으로
돌아 옴
댓글 없음:
댓글 쓰기